2019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 개봉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대표적 행사 5회 맞아

‘찾아가는 달빛극장’··· 영화관 없는 지역주민들 찾아가

입력시간 : 2019-08-02 12:33:32 , 최종수정 : 2019-08-02 12:54:09, 손연우 기자

부산의 대표적 관광지 산복도로에서 멋진 야경과 함께 영화를 볼 수 있는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이 지난 1일 문을 열었다.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은 부산광역시의 후원을 받아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 주관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이다. 현재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으며 매년 영화를 보기 위해 찾아오는 관객들도 증가하고 있다. 행사는 오는 98일까지 진행, 매일 저녁 8시 서구 천마산에코하우스에서 운영된다


 

이번에 선보일 영화는 36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상영된 우수 단편영화를 비롯해 오퍼레이션 키노 부산독립영화 장편영화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상영된다특히 올해는 부산독립영화협회가 추천하는 부산지역 활동 독립영화 감독들의 장·단편 영화를 비롯해 지역 대학생들이 제작한 단편영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영화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 다섯 번째를 맞이한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은 지난해보다 더 확대, 부산 곳곳에서 관객을 만나는 자리 찾아가는 달빛극장도 마련했다. 이에 상영시설 부족으로 영화를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민들과 문화를 나누고, 부산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도 멋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달빛극장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산복도로 옥상달빛극장'과 '찾아가는 달빛극장'에 대한 문의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과 공식홈페이지에 하면된다. 손연우 기자newsp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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